[신화망 베이징 6월 13일] 시진핑(習近平)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비준 하에 중국 군대에 ‘8.1훈장’을 새로 설립 및 첫번째 평가 선정 활동을 조직하기로 했다. 새로 설립한 ‘8.1훈장’은 중앙군사위원회에서 결정, 시진핑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서명 발급한 군대 내의 최고 영예다. 이 훈장은 국가 주권, 안전과 발전이익을 수호하고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에서 탁월한 공훈을 세운 군인에게 수여한다. 해방군, 무장경찰 부대와 공안 현역 부대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요 며칠 사이에 후보자가 확정될 것이며 군 내외에 공시하여 평가와 심의를 받게 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