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21일] (둥루이펑(董瑞豐) 기자)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의 과학연구팀이 토폴로지(topology) 상태 연구분야에서 중대한 진전을 거뒀다. 연구팀은 전통 분류를 돌파하는 신형 페르미온(fermion, 페르미입자)인 3중 축퇴(threefold degenerate) 페르미온을 최초로 발견해 고체재료 중 전자 토폴로지 상태 연구를 위해 새로운 방향을 열었다. 해당 연구 성과는 베이징 시간 19일 국제 권위학술 간행지 네이처지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