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파리 7월 12일] (장쉐페이(張雪飛) 기자) 베이징 중의약대학이 중의약 문화 전파와 중의약의 세계 진출 추진을 취지로 주최한 중의약 문화행사(‘國醫之美·世界看見’)가 10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렸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온 백여 명의 의학자, 학자, 중국문화 애호가들이 행사에 참석해 학습과 교류 중 중국 전통의학의 매력을 탐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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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파리 7월 12일] (장쉐페이(張雪飛) 기자) 베이징 중의약대학이 중의약 문화 전파와 중의약의 세계 진출 추진을 취지로 주최한 중의약 문화행사(‘國醫之美·世界看見’)가 10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렸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온 백여 명의 의학자, 학자, 중국문화 애호가들이 행사에 참석해 학습과 교류 중 중국 전통의학의 매력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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