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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7-24 17:07:24 | 편집: 이매
7월 23일, 새가 한 마리 푸저우(福州) 시후공원(西湖公園)의 연꽃에 앉아 잠시 쉬고 있다.
여름철에 들어 푸저우의 시후, 진산(金山), 차팅(茶亭), 온천 등 공원의 연꽃이 연달아 피고 갖가지 새들이 그 사이를 날아예고 있어 많은 관광객을 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메이융춘(梅永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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