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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중국 선수 쑨양(孫楊)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영 400m 결선에서 3분41초3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어 세계선수권대회 본 학목의 삼관왕에 올랐다. 사진은 2017년 7월 23일, 쑨양이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영 400m의 시상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는 장면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쉬(丁旭)]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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