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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석양속의 난지열도 마주아오(馬祖岙) 항만의 풍경이다. (7월 20일 촬영)
여름에 들어서면서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핑양(平陽)현에 있는 난지열도(南麂列島)가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열도의 독특한 여름 풍경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난지 열도가 저장성 둥하이(東海) 지역에 위치하며 육지의 면적은 11.3제곱킬로미터이고 중국의 첫 번째 5개 해양 자연 보호 구역 중의 하나이며 ‘조개와 해조의 왕국’, ‘벽해선산(碧海仙山)’ 이라는 명성을 누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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