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7월 19일, 단마진의 토족(土族)여성들이 중국 여성 발전 기금회(CWDF)에서 발급한 “어머니 소포”를 받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당일, 중국 여성 발전 기금회 등 단체는 칭하이성(青海省)후주투족자치현(互助土族自治县) 단마진(丹麻镇)에서 “2017 중국 여성 발전 기금회 어머니 소포 애심 물질 발급 의식”을 가졌다. 기부한 “어머니 소포”를 현지 투족 빈곤 여성들에게 발급해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밍팡(李明放)]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