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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허베이성 웨이현(威縣) 우왕무촌(吳王目村)의 농민 궈춘쉐(郭春學)가 ‘삼백 수박(三白西瓜)’을 고르고 있다.
‘삼백 수박’은 싱타이시(邢臺市) 웨이현의 특색 농산물로서 재배역사가 유구하고 흰 껍질, 흰 속살, 흰 씨로 이름을 날렸다. 또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맛이 달콤하여 농업부가 인정한 국가 지리 표지 생산품이다. 최근 몇년 간 웨이현은 ‘삼백 수박’을 국민을 부유하게 할 수 있는 산업으로 여겨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통일적인 재배, 기술, 관리 모드를 실행하여 농민들을 치부의 길로 나아가게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레이(陳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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