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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왕뤄단(王珞丹)이 모 잡지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빨간색 비로드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포즈를 잡고 또 다른 자신--검정 바지에 흰색 롱 슬리브 장갑을 맞춘 촬영사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세트의 잡지 화보중에서 왕뤄단은 흰색 원피스에 흰색 티셔츠를 입은 케이트보드 소년이었다가 다시 타이트한 체크무늬 점프 슈트를 입고 흑백색의 손풍금을 든 음악 요정, 또한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려는 촬영사가 되기도 한다. 왕뤄단은 한 세트의 화보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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