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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7-20 16:36:55 | 편집: 주설송
7월 19일 오후, 광시(廣西) 류저우(柳州)에 먹구름이 소용돌이칠 때 하늘에 마치 지붕창이 열린 것 같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한츠(黎寒池)]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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