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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공장의 종업원들이 무화과 통조림을 만들고 있다. (7월 15일 촬영)
타림분지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신장 커쯔러쑤커얼커쯔자치주(克孜勒蘇柯爾克孜自治州) 아투스시(阿圖什市)는 3000여 묘의 무화과나무를 가지고 있다. 냉동, 운수 등 조건이 제한된 조건에서 신선한 과일은 생산지 주변에서만 판매할 수 있을 뿐 외지에서는 말린 과일, 과일 조림 등 형식으로 판매해야 했다. 지금 이 지역에 직통 항로가 개통되고 콜드 체인 수송력이 제고됨에 따라 신선한 무화과는 규방에서 나와 외지의 고객들과도 인연을 맺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윈펑(岑雲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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