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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산둥(山東) 타이안(泰安)의 9살 초등학생 리싱저(李星泽)는 실외 35도의 고온을 견디며 9개의 과외수업을 하느라 바쁘다. 수영, 재담, 모델, 피아노, 글쓰기, 영어... 수업이 끝나기 바쁘게 리싱저는 다음 과목을 듣기 위하여 달렸어야 했다. 그의 어머님 두여사(杜女士)는 그가 ‘어린 스타’가 되기를 바랬으며 그에 대하여 무척 엄격했다. 사진은 리싱저가 무술을 배우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 다중왕(大众網)]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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