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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5일, 네이멍구(内蒙古) 시린(锡林)궈러(郭勒)대장원의 육업유한책임회사의 직원이 생산 라인에서 양고기를 분할하고 있다.
2016년 네이멍구는 “백만 마리 소고기”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이미 전국 최대 규모의 우량 종자 기지를 건설하였다. 기지에서는 매년 숫양 20만 마리의 생산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작년 네이멍구에서 사육 중인 가축의 수는 연속 12년 동안 1억 마리를 초해 1.36만 마리에 달한다고 한다. 징진(京津)지역의 질좋은 소고기와 양고기의 절반 이상을 네이멍구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와 배송업 덕분에 더욱더 많은 질좋은 소고기와 양고기가 전국 인민의 밥상에 오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쥔촨(任軍川)]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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