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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한댐(塞罕壩)지셰림장(機械林場)(7월 15일 촬영).
허베이성 청더시(承德市)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싸이한댐은 새가 깃들일 수 있는 나무가 없고 황사가 온 하늘에 자욱한 황폐한 산이다. 하지만 반세기동안의 간고분투를 거쳐 싸이한댐 주민들은 수백만 묘의 인공 숲을 만들어 베이징과 톈진을 위하여 모래를 막고 수원을 포함하는 '녹색장성'을 구축하였다. 이는 생태 문명 건설의 성공 사례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샤오(王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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