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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캡슐텔’이 상하이 일부 오피스텔 내에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웨이신을 통해 2차원 바코드를 스캔한 후에 캡슐텔에 들어가 문을 닫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캡슐텔 내부에는 조명, 전원 등을 비롯해 일회성 침구용품이 제공되며, 사용 후에는 적외선등이 자동 소독한다. 비용은 피크타임(매일 11:00-14:00)에는 0.33위안/분이고, 그 외 시간대에는 0.2위안/분으로 30분부터 계산되며 최고 58위안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 ]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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