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장자제: 물고기잔치로 관광객 끌어

7월 17일 관광객들이 후난성(湖南省) 장자제시(張家界市) 생태 농업 레저타운 샹푸(湘府)어장에서 큰 솥으로 물고기를 삶았다. 이날 후난성 장자제시에서 '물고기잔치로 비물질 문화 유산을 감상'하는 관광 체험 행사를 거행했다. 해내외에서 온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행사에 참거하여 함께 물고기를 끓이고 맛보며 손사례춤을 추었다. 7월 17일 셰프가 후난성 장자제시 생태 농업 레저타운 샹푸어장에서 큰 솥으로 물고기를 조리하고 있다. [촬영/우융빙(吳勇兵)]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