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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관광객들이 줄을 지어 화산의 ‘허공잔교’를 지나고 있다. 예로부터 서악화산은 ‘천하 제일 천험’이라 불렸다. 남쪽 봉우리 절벽위의 ‘허공잔교’의 길이는 100여 미터나 된다. 이 다리를 제조 한 사람은 절벽 돌위에 못을 박고 나무를 위에 올려 놓는 방법을 사용했다. 잔교 위와 아래는 모두 절벽으로 되어있다. 관광객은 여기에서 얼굴과 배를 절벽에 붙이고 숨을 죽이면서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이 곳은 ‘화산 제일 천연 요새’ 라 불린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우밍(陶明) ]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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