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중국 근5년’의 ‘민생편’: 아름다운 변신 -- 중국 빈곤지원 성과에 포커스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생활하는 우리는 참 운이 좋다.

이곳의 모든 사람은 안녕과 풍족한 생활을 갈망한다.

하지만 천 년 내내 악마가 잠복하고 있었다…

이 어둠의 힘은 바로

빈곤이다.

오늘날 세계에는 7억6천만 명이 빈곤의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다.

빈곤은 중국도 침범했다.

1978년 이래 개혁개방을 견지한 중국은

경제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했다.

하지만 일부 지역 인민들이 아직도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어

중국은 빈곤탈퇴 방법을 끊임 없이 모색하고 있다.

중국에는 ‘뱀을 잡을 때는 일곱 치 되는 곳을 쳐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근원을 정확하게 찾아 증세에 맞는 약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2013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맞춤형 빈곤지원 이념을 제기했다.

그 후의 수년 간

그는 기층으로 들어가 30여개의 빈곤마을을 시찰했다.

그리고

더 강력한 정책적 지원 조치를 취해 빈곤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 5500여만의 농촌인구가 빈곤에서 탈퇴했다.

이는 위대한 쾌거였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20년까지 빈곤이 철저히 탈퇴되게 할 것이라고 맹세했다.

우리에게 있어서 빈곤을 탈퇴하는 궁극적인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부지런히 일하는 두 손, 그리고…

미래에 대한 확고한 낙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