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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문 교류를 강화해 중미 관계의 ‘지반’을 튼튼히 구축

출처: 신화망 | 2017-09-29 14:02:51 | 편집: 이매

(国际)(1)加强社会与人文交流 筑牢中美关系的“地基”

2016년 5월 18일, 미국 뉴욕, 중국 유학생 몇명이 콜럼비아대학의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무즈(李木子)]

중미 제1라운드 사회·인문 대화가 현지시간 9월 28일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화는 쌍방이 제1라운드 외교·안보 대화와 전면적인 경제 대화 실시에 이어 중미 4개 고위급 대화 메커니즘 가동 이래의 세번째 대화다. 현재 중미는 47쌍의 우호 성·주와 215쌍의 우호 도시를 가지고 있고 매일 14,000명의 인적 왕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17분 마다 항공기 한편이 이착륙 하고 있다. 쌍방은 이미 비자 정책을 간소화시켜 민간 교류가 더욱 편리해 졌다. ‘한어교(漢語橋)’, ‘십만강(十萬強)’, ‘감지 중국’, ‘청년 창업자대회’ 등…관광, 문화, 교육, 의료보건 등 분야에서 중미의 인문 교류는 아주 번성해져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버팀목으로 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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