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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陝西)성 즈단(志丹)현 진딩(金丁)진 후신좡(胡新莊)단지 유치원의 중급반 아이들이 수업하고 있다(2013년 3월 20일 촬영).
20세기 30년대, 판창장(范長江) 기자는 ‘중국의 서북 코너’란 글로 이 지역의 신비로운 베일을 벗겼다. 그때 서북지역의 빈곤과 낙후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세월이 덧없이 흘러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곧 열리게 된 지금에 와서 다시 바라본 중국의 서북 코너 이 황토지대는 더이상 판창장의 글에서 묘사했던 그 서북이 아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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