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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가나에서 온 전시업체가 광시 난닝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특색있는 이미지로 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일본, 한국, 카자흐스탄, 인도, 호주와 이집트 등 많은 나라의 기구와 기업체가 광시(廣西) 난닝(南寧)에서 개최한 제14회 중국-아세안박람회에 참석해 중국-아세안박람회의 ‘업그레이드’가 촉진되었고 지역적인 전시회가 점점 ‘글로벌 스타일’을 갖춘 글로벌 전시회로 탈바꿈했다.[촬영/ 신화사 기자(장아이린(張愛林)]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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