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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우시(無錫)에서 개최된 2017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주행차를 체험하고 있다. 차량사물통신(v2x)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는 신호등을 분별할 수 있고 행인을 피해 갈 수 있으며 수시로 시동, 수시로 정차를 할 수 있다. 이런 발상은 2017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의 자율주행차 체험구역에서 이미 현실로 되었다. 사물인터넷은 인류사회에 전통적인 발상을 뒤엎는 변혁을 가져오고 있다. 글로벌 최대의 사물인터넷 시장을 가진 중국은 사물인터넷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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