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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사진은 보수 전의 베이징 시청(西城)구 다즈차오(大治橋) 후퉁(胡同)의 모습(자료사진)이고, 아래쪽 사진은 보수 후 다즈차오 후퉁의 모습이다.[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9월 5일 촬영]
2017년 4월 ‘수도핵심구 외딴 골목길 환경 정비 향상 3년(2017-2019년) 행동방안’이 출범된 지 5개월이 지났다. 수도핵심구 외딴 골목길 환경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서민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기자는 베이징 구시가지 후퉁을 취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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