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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가장 많이 넣는 토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4개월 된 더치종 토끼 ‘비니(Bini)’는 2016년 10월 31일 1분에 7개의 슛을 넣어 세계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기록인증기구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지난 8일 ‘기네스 세계기록 2018’이 전세계 출간됐다고 선언하고 기네스북에 등재된 별난 기록들을 공개했다. 63번째 기네스 세계기록에는 가장 긴 속눈썹 기록 보유자에서 슛을 가장 잘 넣는 토끼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세계기록들이 포함돼 있다. (사진 제공=기네스 세계기록 홈페이지)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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