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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18’ 전세계 출간…중국인이 세운 기네스 기록은?

출처: 신화망 | 2017-09-11 10:23:54 | 편집: 박금화

물감층이 가장 많은 공

미국 인디아나주의 마이클 카마이클(Michael Carmichael)과 부인 글렌다(Glenda)는 1977년부터 매일 최소 두 층의 물감을 야구공에 칠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7994층을 칠했다. 공의 둘레는 무려 2.77m에 달한다. (사진=기네스 세계기록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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