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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2017 카라바오 윙슈트 플라잉 세계선수권대회의 표적 명중 경기가 장자제(張家界) 톈먼산(天門山)에서 진행되었다. 브라질 선수 가브리엘 로토가 2회 총점수 90점의 성적으로 최종 우승을 했고 중국의 ‘윙슈트 협객’ 장수펑(張樹鵬)이 70점으로 준우승을 했다.
소개에 따르면, 윙슈트 플라잉 선수는 비행 과정에서 톈먼산에 설치된 직경이 0.8m인 표적을 통과해야 하고 번트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긴다.
사진은 브라질 선수 가브리엘 로토가 2회 90점의 성적으로 우승을 한 모습이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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