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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관중들이 난닝(南寧)국제컨벤션센터에서 솽웨이셰(雙尾蠍, 꼬리가 두개인 전갈) 무인기를 관람하고 있다.
중국과 아세안의 협력이 갈수록 깊어 짐에 따라, 많은 하이테크 제품이 중국-아세안박람회에서 모습을 드러내 이 지역 산업의 모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추동했다. 제14회 중국-아세안박람회는 처음으로 스마트 장비 전시구역을 설치해 무인기, 스마트 로봇, 3D 프린트, 스마트 소비전자제품 등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아이린(張愛林)]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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