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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 충칭시 샤핑바(沙坪壩)구 투주(土主)진 퇀제촌(團結)역에 위치한 충칭 철도 출입국사무소에서 첫 ‘중국-싱가포르(충칭) 전략적 상호연계 시범 프로젝트’(약칭: 중국-싱가포르 상호연계 프로젝트) 란위(蘭渝: 란저우-충칭) 전용 열차의 조종사가 출발 전 준비를 하고 있다.
9월29일, 9년간의 난관을 뚫고 886km에 달하는 란위 철도 전라인이 개통되면서 중국 서북과 서남 간에는 가장 짧은 노선이 연결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탕이(唐奕)]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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