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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문 교류를 강화해 중미 관계의 ‘지반’을 튼튼히 구축
2017년 9월 25일, 뉴욕 부흥팀과 상하이(上海)교통대학팀이 미국 나이키회사의 뉴욕 본부 농구장에서 열린 중미 중학생 남자농구친선경기에서 시합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친랑(秦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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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5일, 뉴욕 부흥팀과 상하이(上海)교통대학팀이 미국 나이키회사의 뉴욕 본부 농구장에서 열린 중미 중학생 남자농구친선경기에서 시합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친랑(秦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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