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23일] 안펑산(安峰山) 국무원 타이완(臺灣)판공실 대변인은 21일 기자의 질문에 신당 설립 24년 이래, 양안의 평화적인 통일을 주장해 왔고 확고부동하게 하나의 중국과 ‘타이두(台獨, 타이완 독립)’ 반대의 입장을 견지했으며 우리는 이런 신당을 높이 찬양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신당을 포함한 모든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조국의 통일을 옹호하며 ‘타이두’를 반대하는 타이완의 정당, 단체, 조직 및 개인과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대화를 강화하면서 공동으로 양안 관계의 평화적인 발전과 타이완해협의 안정을 수호 및 조국의 평화로운 통일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공동으로 모색할 의향이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