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생활 못 잊어 두 번 입대한 90後 대학생

올해 24세의 덩펑(鄧峰)은 2011년12월 광시(廣西)대학 행건문리학원에서 공부했다. 대학 1학년생이던 그는 입대 지원을 해 무장경찰 광시변방총대의 신병으로 입대했다. 2년 후 그는 제대해 광시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했다. 올해 7월, 갓 대학을 졸업한 그는 또 다시 입대했다. 현재 그는 ‘이중 합격증’에 응모한 청년이 되어 전 폐쇄형 병역 전 훈련에 참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한츠(黎寒池)

원문 출처: 신화사

   1 2 3 4 5 6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