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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국무원 주간 신정책 출범

출처: 신화망 | 2017-09-12 09:52:07 | 편집: 이매

리커창 총리의 주재 하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더 큰 범위에서 ‘증조분리(證照分離∙허가증과 영업집조 분리)’ 개혁 시범 추진 및 행정허가사항 재취소를 안배했다.

리 총리의 주재 하에 열린 9월6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더 큰 범위에서 ‘증조분리(證照分離∙허가증과 영업집조 분리)’ 개혁 시범을 추진하고 행정허가사항을 재취소 해 사업환경을 더욱 공평∙공정하게 하기로 안배했다. 회의는 2015년 상하이 푸둥신구를 필두로 한 ‘증조분리’ 개혁 시범 전개와 116항 행정허가사항을 정리하는 방법을 톈진, 랴오닝, 저장, 푸젠, 허난, 후베이, 광둥, 충칭, 쓰촨, 산시 10개 자유무역시범지대로 확대해 영업집조 발급은 쉽지만 허가증 발급이 어렵고, 진입했으나 경영이 어려운 등 기업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마지막 1km’를 연결하기로 결정했다.

리 총리의 주재 하에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품질인증시스템 건설 추진의 조치를 확정하고 사중사후 감독관리를 강화해 메이드 인 차이나의 품질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리 총리의 주재 하에 열린 9월6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품질인증시스템 건설 추진의 조치를 확정하고 사중사후 감독관리를 강화해 메이드 인 차이나의 품질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공급 측면 구조개혁의 요구 추진에 따라 시장경제의 기초적인 제도인 품질인증을 추진 및 강화하는 것은 품질 감독관리 강화, 공평경쟁의 시장 환경 조성, 메이드 인 차이나의 질적 향상과 중고급으로의 도약 촉진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밝혔다.

공업정보화부∙국가세무총국, ‘차량구입세를 면제하는 신에너지 자동차 차종 목록’(제12기) 발표

공업정보화부∙국가세무총국은 ‘차량구입세를 면제하는 신에너지 자동차 차종 목록’(제12기)을 발표했다. 486종의 신에너지 자동차 차종이 목록에 포함됐다. 순수 전기자동차 분야에서는 승용차 50종, 버스 228종, 화물차 1종, 전용차 138종이 목록에 포함됐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분야에서는 승용차 2종, 버스 66종이 포함됐다. 한편 연료전지 자동차 분야에서는 버스 1종이 포함됐다.

7개 부처 ‘가상화폐발행(ICO) 자금조달 리스크 방지에 관한 공고’ 공동 발표

최근 중국인민은행∙중앙인터넷안전과 정보화 영도소조 판공실 등 7개 부처는 ‘가상화폐발행(ICO) 자금조달 리스크 방지에 관한 공고’를 공동 발표했다. 공고에서는 어떤 기구와 개인도 불법으로 ICO 자금조달활동에 종사해서는 안 되고 각종 ICO 자금조달활동은 즉시 중단해야 하며 이미 ICO 자금조달을 마친 조직과 개인은 반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문출처:중국정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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