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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8차 당대회 이래, 연 평균 빈곤인구 1,300만명 감소

출처: 신화망 | 2017-10-11 14:32:14 | 편집: 이매

10월 10일,국무원 신문판공실은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류융푸(劉永富)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 주임(중간) , 쑤궈샤(蘇國霞 오른쪽)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 종합사 사장(司長) 겸 뉴스 대변인이 18차 당대회 이래 빈곤구제 업무성과를 소개하고 기자 질문에 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신화망 베이징 10월 11일]류융푸(劉永富)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 주임은 10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주관한 기자회견에서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빈곤구제 업무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의 빈곤인구 규모가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 2012~2016년, 현재 기준 하의 중국의 빈곤인구는 9,899만명에서 4,335만명으로, 누적 5,564만명 줄었고 2017년에도 약 천만 이상의 빈곤인구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5년 이래, 매년 평균 1,300여만명의 빈곤인구가 감소되었다. 지난 몇 단계 빈곤구제와 비교 시, 이런 경우가 종래로 없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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