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 류저우(柳州)시 룽안(融安)현 직업기술학교의 선반 현장학습 교실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선반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세대로 물려 받는 빈곤을 차단하기 위해 광둥과 광시 두 성은 낙후한 지역의 직업교육 수준과 취업률 제고를 직업교육 협력의 목표로 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