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건강한 기반을 단단히 다져—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건강한 중국 건설 추진 기록

2017년 9월 23일, 푸젠(福建)성 쑹시(松溪)현 정둔(鄭墩)진 산시(杉溪)촌 정둔진위생원의 우진옌(吳錦燕, 오른쪽) 의사가 농민 랴오신싱(廖新興, 75세)의 집에 가서 그에게 심전도 검사를 해주고 있다. 의료보건 서비스 체제가 계속해서 완비화 됨에 따라 분급 진료는 더욱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가정의사를 가지게 했고 사람들의 다원적이고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장칭(彭張青)]

건강은 행복의 출발점이고 성장의 전제이기도 하다. 건강은 자립의 근본이고 나라를 건설하는 기반이기도 하다. 건강은 또한, 전면적으로 샤오캉(小康)사회를 건설하는 중요한 내용이고 인류사회의 발전 복지에 대한 영원한 추구이기도 하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전반적인 국면을 장악하고 시스템적으로 대책을 강구, 당과 국가 사업의 대세에서 출발해 건강한 중국을 건설하는 중대한 결정과 배치를 추진, 중점을 돌출시키고 골격에 살을 붙혀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민생 문제에서 출발해 지금과 미래에 모두 이로운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실시, 쉬운 분야에서 어려운 분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진하면서 의료보건 체제의 개혁을 추동 등을 통해 인민군중의 공동적인 추구와 민족부흥의 영광스러운 꿈을 위해 끊임없이 건강한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