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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0-15 07:01:40 | 편집: 박금화
2015년 9월 23일, 진찰 받으러 온 사람들이 톈진(天津)의과대학 총병원의 오프 라인 셀프 서비스 장비에서 번호를 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웨웨웨이(嶽月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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