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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영양(藏羚羊) 한마리가 커커시리(可可西裡)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2015년 5월 19일 촬영). 행복을 지키고 꿈을 실은 아름다운 중국의 새로운 모습이 중화대지에서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영도 하에, 녹색발전과 녹색생활의 이념은 이미 사람들 마음 속에 자리잡았고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은 더욱 활력을 띄고 있으며 생태문명건설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진척을 추동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강(吳剛)]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