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 분투의 5년) 아름다운 중국의 새로운 모습—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⑥
출처:
신화망 |
2017-10-15 15:47:32 |
편집:
박금화
허베이성 탕산(唐山)시 난후(南湖)관광구역(5월 23일 촬영). 탕산 난후는 원래 카이롼(開灤)탄광의 채굴로 내려앉은 폐기한 땅이었고 주변 환경이 아주 열악했다. 수년 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옛날 ‘공업의 상처 자국’이 지금은 수역 면적 11.5km2, 녹지면적 16km2의 생태공원으로 건설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