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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정자위(鄭家裕)]
[신화망 우한 10월 22일] (왕쯔천(王自宸)) 21일 싼샤(三峽)댐 수위가 175m에 달하면서 싼샤공정 차세대 175m 시험성 저수 목표가 순조롭게 실현되었다. 이는 공정이 홍수 방지, 발전, 수상운송, 생태 등 종합적인 효과를 전면적으로 발휘하는데 견실한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는 싼샤댐 175m 시험성 저수를 한지 10년째이다. 국가홍수가뭄대책총지휘부의 ‘싼샤댐 2017년 시험성 저수 시행계획에 관한 회답’ 요구에 따라 싼샤댐은 10월 말이나 11월까지 175m까지 저수한다는 계획 하에 9월10일 0시 저수 시작 수위 153.5m에서 저수를 시작했다.
싼샤 수리 허브 계단식 배치 통신센터 관계자는 21일 7시경에 이르러 싼샤댐 수위가175m, 저수량이 393억 입방미터에 달해 연간 저수 목표를 순조롭게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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