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보고를 읽으며 민생을 말하다) 취업의 질을 올리고 인민의 수입 수준을 제고시키다
신화망| 2017-10-23 06:55:25|편집: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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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4일, 저장(浙江)성 더칭(德清)현 모간산(莫干山)진 라오링(勞嶺)촌 주민 차오수이잉(曹水英, 왼쪽)과 그의 딸 캉원친(康文琴)이 자기집에서 경영하는 ‘젠치(澗棲)민박’에서 객실을 청소하고 있다. 10여년 전 까지만 해도 라오링촌은 현지에서 유명한 빈곤마을이었다. 저장의 ‘아름다운 농촌’ 건설이 현지의 농촌관광과 민박경제를 발전하게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탄진(譚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