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보고를 읽으며 민생을 말하다) 취업의 질을 올리고 인민의 수입 수준을 제고시키다
신화망| 2017-10-23 06:55:25|편집: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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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루안(潞安)그룹 쓰마(司馬)탄광의 안전등 실에서 수갱 종합기계화설치팀의 옌젠핑(閆建平)이 헤드램프를 벗고 있다. 옌젠핑은 원래 스거제(石圪節)탄광에서 근무했지만 전국 석탄산업의 생산량 과잉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스거제탄광은 석탄 생산량이 많은 산시에서 폐쇠시킨 몇개 탄광 중 하나로 되었다. 하여 옌젠핑은 스마탄광으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잔옌(詹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