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중미 관계 ‘미래의 질문’에 응답—中美 정상 베이징 회담이 곧 진행될 즈음에

2017년 10월 16일, 공안부 국제협력국 대표(오른쪽)와 미국 사법부 사법경찰국 대표가 비망록에 서명하고 교환하고 있다. 미국 법 집행 부서의 요청에 응해, 중국 경찰 당국은 상하이 푸둥(浦東)국제공항에서 미국의 적색 지명수배자 한 명을 미국 측에 넘겨 미국 사법부 사법경찰국에서 압송 귀국했다. 이것은 올해 10월 4일 퍼스트 라운드 중미 법 집행 및 사이버 안전 대화가 끝난 후, 양국의 법 집행 부서가 도주자와 장물 추적에서 취득한 하나의 새로운 협력 성과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쥔(凡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