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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중미 관계 ‘미래의 질문’에 응답—中美 정상 베이징 회담이 곧 진행될 즈음에
1972년 2월 21일, 마오쩌둥(毛澤東) 주석이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을 회견했다.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 헨리 키신저 미국국가안보담당 보좌관도 회견에 참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시우셴(杜修賢)]
11월 8-1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국빈 방문을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연중 제3차 회담을 가져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는 중대한 문제에 대해 재차 전략적인 의사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람들은 중미 양국 정상이 신시대 중미 관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미래의 질문’에 새로운 답을 써내려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멍딩보(孟鼎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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