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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공동으로 특대 다국가 지재권 침해 사건 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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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I | 2017-11-08 11:20:44  | 편집 :  리상화

중국 공안부와 미국 국토안전부의 공동의 노력과 양국 경찰측의 긴밀한 협조로 최근 특대 다국가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사건을 성공적으로 밝혀내고 가짜 명품을 대거 제조하여 인터넷을 통해 미국 을 비릇한 여러 나라와 지역에 판매하는 다국가 범죄분자들을 붙잡았다.

중국공안기관은 범죄 용의자 36명을 붙잡고 가짜 제품 제작소 7곳을 파괴하고 "루이비통", "구찌", "로렉스", "까르띠에"등 브랜드의 가짜 상품 3000여개를 몰수했으며 인민폐 1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음을 밝혀냈다.

미국 관련 부처는 중국과 동시에 미국내 관련 사이트와 관련 인원들을 조사했다.

최근 몇년 동안 중미 양국은 다국가 지식재산권 범죄 단속에서 계속 훌륭하게 소통, 협력했으며 일련의 중대한 사건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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