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11-10 08:48:24 | 편집: 리상화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이 인민대회당에서 트럼프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