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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이 베이징 구궁(故宫)박물관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를 영접했다. 양국 정상 부부는 바오윈러우(宝蕴楼)에서 간단한 다과회를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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