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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2-01 14:25:41 | 편집: 박금화
유람객들이 산시성 한중시 전바(鎮巴)현 싼위안(三元)진의 원시 목죽림에서 구경하고 있다. (2016년 12월 4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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