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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미국 Stine Seed Company 해리 스타인 사장은 시카고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미국 최대 개인 종자 회사인 Stine Seed Company의 해리 스타인 사장은 중국 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중국 시장 확대를 바란다고 얼마 전 밝혔다. Stine Seed Company는 지난 11월 트럼프 미 대통령 방중 경제 단체의 일원으로 참석해 중국 협력업체와 협의를 체결하고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중국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함으로써 중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개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핑(汪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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