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15일] (위자신(于佳欣) 기자) 상무부는 1월부터 11월까지 대외투자 실질 누적 총액은 1075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 중 11월 당월 비금융류 대외투자액은 동기대비 34.9% 늘어난 21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해 연내 월간 동기 대비 첫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
한편, 올 들어 11월까지 상무부와 성급 상무 주무부서에 등록 비준된 총 5528개의 해외투자기업 중 등록된 기업은 5480개, 비준된 기업은 48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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