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外交部:“科学号”科考船将赴菲律宾管辖海域开展科考活动
中 외교부: ‘커쉐호’ 과학탐사선, 필리핀 관할 해역으로 나가 과학탐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
外交部发言人陆慷16日表示,中国“科学号”科学考察船将于今年1月至2月赴菲律宾群岛以东菲方管辖海域开展海洋科考活动。
루캉(陸康) 중국 외교부 언론대변인은 16일, 중국의 ‘커쉐호(科學號)’ 과학탐사선은 올해 1-2월 필리핀군도 동쪽의 필리핀이 관할하는 해역으로 나가 해양과학탐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在当日例行记者会上,有记者问:据报道,菲律宾总统府称,杜特尔特总统已经作出决定,允许中国与菲律宾大学在“宾汉隆起”进行科学研究。中方对此有何评论?
당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물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총통부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미 중국과 필리핀대학이 ‘벤험 라이즈’에서 과학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이것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陆慷说,中国“科学号”科学考察船将于今年1月至2月赴菲律宾群岛以东菲方管辖海域开展海洋科考活动。
루캉 언론대변인은 중국의 ‘커쉐호’ 과학탐사선은 올해 1-2월 필리핀군도 동쪽의 필리핀이 관할하는 해역으로 나가 해양과학탐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中方赞赏菲方同意中方有关科考活动并提供便利,欢迎菲方科研机构参与联合科考,并愿与菲方一道,继续推进包括海洋科考在内的各领域海上务实合作,为双边关系的持续健康稳定发展营造良好氛围。
또한, 중국은 필리핀이 대범하게 중국의 과학탐사 활동에 편리를 제공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필리핀 측 과학연구 부서가 공동탐사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필리핀과 함께 해양과학탐사를 포함한 각 분야 해상 실무 협력을 계속해서 추진해 쌍방 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양호한 분위기를 마련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 번역 더 보기: